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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총기 사건 발생 시 경찰 초동 대응이 적절했느냐를 두고 논란이 일자, 경찰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감찰담당관실은 현장 초동 조치에 미흡한 점이 있었는지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경찰은 ‘시부가 남편을 총으로 쐈다'는 내용의 112신고를 접수한 뒤 약 70분이 지나서야 현장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 인해 초기 대응이 늦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YTN 김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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