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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5시 10분쯤 서울지하철 1호선 서울역을 지나던 열차에서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가 승객들을 모두 하차시키고 다음 차량을 이용하도록 하면서, 일부 열차는 지연 운행됐습니다.
공사는 불이 난 것이 아니라 열차 하부에서 유증기가 나온 것으로 보고 여유 선로로 옮기도록 조치했고, 열차를 운행하는 코레일 측에서는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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