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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를 최측근에서 보좌한 전 대통령실 행정관을 소환했습니다.
김건희 특검팀은 오늘(25일) 오전 10시 유경옥 전 행정관을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 전 행정관은 명품 물품들이 실제로 김 여사에게 전달됐는지 등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을 하지 않고 특검 사무실로 들어갔습니다.
유 전 행정관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전달한 의혹이 있는 명품 가방을 다른 물품으로 교환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특검은 유 전 행정관을 상대로 김 여사가 고가의 목걸이 등 금품을 수수하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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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전 행정관은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전달한 의혹이 있는 명품 가방을 다른 물품으로 교환한 것으로 알려진 인물입니다.
특검은 유 전 행정관을 상대로 김 여사가 고가의 목걸이 등 금품을 수수하거나 경제적 이익을 제공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캐물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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