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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경기 가평군에서 폭우 피해 실종자 수색 도중 발견된 시신이 부모와 같이 캠핑을 갔던 10대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과 경기북부소방본부는 어제(24일) 발견된 시신에 대한 국과수 DNA 감정 결과, 지난 20일 마일리에서 실종된 10대 남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어제 오전 9시 반쯤 경기 가평군 상면 덕현리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을 구조견이 발견했습니다.
현재까지 경기북부 지역 폭우 사망자는 모두 6명이고, 실종자는 마일리와 덕현리에서 각각 1명씩 모두 2명입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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