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폭우 피해 실종자 수색이 벌어지고 있는 경기도 가평군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경기북부소방본부는 오늘(23일) 오전 9시 반쯤 경기 가평군 상면 덕현리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을 구조견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시신이 폭우로 인한 실종자인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북부 지역 폭우 실종자는 모두 3명으로, 마일리에서 2명, 덕현리에서 1명이 실종됐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경기북부소방본부는 오늘(23일) 오전 9시 반쯤 경기 가평군 상면 덕현리에서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시신을 구조견이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시신이 폭우로 인한 실종자인지 등을 파악하기 위해 신원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현재 경기북부 지역 폭우 실종자는 모두 3명으로, 마일리에서 2명, 덕현리에서 1명이 실종됐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