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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지난 17일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용산구 사옥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방시혁 의장은 지난 2019년 하이브의 상장을 추진하면서도 지분을 가진 주주들에게는 기업공개 계획이 없다고 속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지난달 30일 여의도 한국거래소를 압수수색 해 관련 자료를 확보했습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6일 방 의장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통보 조치했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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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지난 16일 방 의장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행위 금지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고 통보 조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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