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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저녁(17일) 7시 40분쯤 경기 양평군 다문리에 있는 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집 안에 있던 80대 여성이 화재를 목격하고 대피하면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주택 일부가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거실에서 충전 중이던 낚시용 조명 배터리가 터지면서 소파와 커튼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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