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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가 흙탕물로 가득 찼고, 맨홀 밖으로 거센 물줄기가 역류하며 분수처럼 솟구칩니다.
상인들은 가게 안으로 밀려 들어오는 물을 연신 퍼내고 있습니다.
어제(17일) 오후 4시 반쯤 광주 매곡동에 있는 상가 앞의 모습입니다.
지역 주민은 비가 이렇게까지 쏟아질 줄을 몰랐다며 가게마다 물이 차올라 모두가 속수무책이었다고 전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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