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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2시 20분쯤 광주 광산구 비아동 일대에는 성인 허벅지 높이까지 흙탕물이 차올랐습니다.
도로가 순식간에 잠기면서 인근 식당과 마트에 들른 손님들이 빠져나가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밧줄과 튜브를 든 구조대원들이 철조망을 잡고 조심스레 접근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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