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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 당진시장의 침수 현장입니다.
건물 위에서 찍은 영상으로 추정되는데, 진입로가 완전히 물에 잠겨 있고, 물건이 둥둥 떠있는 모습 확인할 수 있습니다.
깜깜하지만 쉬지 않고 천둥 번개가 쳐서, 중간중간 침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어지는 다른 영상에서 제보자는 1층으로 내려갔는데, 온갖 물건이 둥둥 떠다니는 모습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는 새벽 1시쯤 이 영상을 찍었는데요.
상가에서 자고 있다가 아내가 긴급하게 깨워서 1층으로 내려갔는데, 물이 무릎까지 차오른 상황이었다고 YTN에 전했습니다.
수압 차로 문을 열기 어려웠을 정도인데, 강제로 힘껏 열어서 겨우 현장을 탈출했다고 합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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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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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자는 새벽 1시쯤 이 영상을 찍었는데요.
상가에서 자고 있다가 아내가 긴급하게 깨워서 1층으로 내려갔는데, 물이 무릎까지 차오른 상황이었다고 YTN에 전했습니다.
수압 차로 문을 열기 어려웠을 정도인데, 강제로 힘껏 열어서 겨우 현장을 탈출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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