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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집사 게이트에 연루돼 특검의 소환 조사 통보를 받은 전·현직 기업 경영진 가운데 두 명이 오늘(17일) 출석합니다.
김건희 특검은 오늘 오전 10시 윤창호 전 한국증권금융 사장과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을 불러 조사합니다.
특검은 오늘 조사에서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김 모 씨 지분이 있는 렌터카 업체에 투자하게 된 경위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함께 소환이 통보됐던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일정을 조율 중이고 조현성 HS효성 부회장은 해외 출장 일정으로 오는 21일 출석할 예정입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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