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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 측이 청구한 구속적부심 심문이 오는 18일 오전 진행됩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15분을 구속적부심 심문기일로 지정했습니다.
재구속 된 뒤 형사 재판과 내란 특별검사팀의 수사에 불응해왔던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일(17일) 변호인단 접견을 통해 심문에 직접 출석할지 결정할 예정입니다.
앞서 윤 전 대통령 측은 구속적부심을 통해 구속이 실체적·절차적으로 위법 부당하다는 점을 다투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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