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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전 10시 20분쯤 서울 자양동에 있는 주상복합 건물 지하 3층에서 이산화탄소가 누출됐다가 한 시간 만에 수습됐습니다.
이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방시설 관리업체 직원 4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소방시설 관리업체에서 주상복합 건물 종합정밀 점검을 하던 중 이산화탄소 소화설비가 잘못 방출된 것으로 보인다며, 지하 3층의 산소 농도를 회복시키는 등 안전조치를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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