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특별검사팀 수사 과정에서 김건희 여사를 변호할 변호인단 구성이 완료됐습니다.
김 여사 변호인단은 오늘(14일) 낮 1시쯤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을 찾아 선임계를 제출했습니다.
변호인단에는 '명품가방 수수 의혹' 등 기존 사건을 변호한 최지우 변호사에 더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리하는 유정화·채명성 변호사가 추가로 합류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여사 변호인단은 오늘(14일) 낮 1시쯤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 사무실을 찾아 선임계를 제출했습니다.
변호인단에는 '명품가방 수수 의혹' 등 기존 사건을 변호한 최지우 변호사에 더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대리하는 유정화·채명성 변호사가 추가로 합류했습니다.
YTN 김철희 (kchee2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