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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로 급속하게 늘어나던 온열질환자가 최근 나흘 연속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청은 어제(12일) 하루 전국 516개 응급실을 찾은 온열질환자가 26명이고, 사망자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온열질환자는 지난 8일 하루 환자 257명으로 정점을 찍었고, 이후 나흘 연속 환자가 줄었습니다.
어제까지 올해 여름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9명을 포함해 모두 1,523명입니다.
YTN 김주영 (kimjy08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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