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강북경찰서는 여고생을 폭행하고 불법촬영까지 한 10대 남성 1명과 여성 2명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어제(11일) 새벽 1시 반쯤부터 피해 여고생을 모텔에 8시간가량 감금하면서 폭행해 다치게 하고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어제 오전 11시쯤 강북구 번동에 있는 모텔에서 이들을 모두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면서, 조사 내용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들은 어제(11일) 새벽 1시 반쯤부터 피해 여고생을 모텔에 8시간가량 감금하면서 폭행해 다치게 하고 불법촬영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 학생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어제 오전 11시쯤 강북구 번동에 있는 모텔에서 이들을 모두 체포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면서, 조사 내용에 따라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