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젯밤(6일) 9시 반쯤 경기 양주시 은현면에 있는 창고에서 불이 나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 일부가 소실되고 안에 있던 가구와 전기설비, 집기류 등이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창고 일부가 소실되고 안에 있던 가구와 전기설비, 집기류 등이 불에 탔지만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창고 내부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신고 내용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