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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6일) 10시 반쯤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있는 아파트에서 정전이 발생했다가 1시간 만에 복구됐습니다.
이 사고로 아파트 4개 동, 390여 세대에 전력 공급이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관리사무소 측은 아파트 내 변전실에 있는 전력 차단기에 문제가 생겨 정전이 발생했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직원들이 현장을 찾아 복구를 완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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