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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5일)저녁 7시 30분쯤 경기 안산시 고잔동 한 상가 건물에 있는 숙박업소에서 일산화탄소가 새는 사고가 났습니다.
투숙객 5명은 두통과 어지럼증 등을 호소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객실 안 일산화탄소 농도는 고용노동부 허용 노출 기준의 10배를 초과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소방은 투숙객 50여 명을 집으로 돌려보내고, 시설을 폐쇄했습니다.
또 가스안전공사 등과 함께 누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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