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오늘(3일) 오전 10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서용인분기점 인근을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운전자가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 한 대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물차에 실려있던 실험용 전기차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운전자가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화물차 한 대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화물차에 실려있던 실험용 전기차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