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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오후 6시 1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스크린도어가 고장 나 약 7분 정도 열차 운행이 지연됐습니다.
승강장에 열차가 도착했지만 스크린도어가 열리지 않으면서 퇴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다수의 민원을 접수해 역무원이 스크린도어를 수동으로 열었고, 이후 열차 운행이 재개됐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수동으로 개방하고 난 뒤 일부 스크린도어가 닫히지 않아 직원들이 후속 조치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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