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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새벽 5시 반쯤 서울 홍제동 주택가에 있는 건물 외벽이 무너졌습니다.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에 있던 주민 10여 명이 대피했습니다.
서대문구청은 해당 건물에 10가구, 17명이 살고 있었다며 사고 이후 이들을 위한 임시 거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구청은 건물이 노후화돼 외벽이 무너진 것으로 추정하고 안전 진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YTN 유서현 (ryu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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