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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의정 갈등과 초고령화 시기에 장관 후보로 지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모든 국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할 수 있는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의정갈등의 가장 큰 문제는 불신에서 초래됐다고 생각해서 우선 의료계와 신뢰·협력 관계를 시급히 복원하고 현장의 많은 의료인 목소리를 잘 담아 의료 개혁 방안을 만들겠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남편의 주식 보유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는, 보도 내용에 잘못된 내용이 많다며 청문회 과정을 통해 사실관계를 기반으로 국민께 충실하게 설명해 드리겠다고 답했습니다.
YTN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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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편의 주식 보유와 관련된 논란에 대해서는, 보도 내용에 잘못된 내용이 많다며 청문회 과정을 통해 사실관계를 기반으로 국민께 충실하게 설명해 드리겠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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