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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최근 일부 경찰관에게 스팸 문자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송된 것과 관련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했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제21대 대선 본 투표일 전, 사이버 수사를 담당하는 전국 경찰관에게 일괄적으로 스팸 문자가 전송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문자에는 '사이버수사대 해킹됐습니다'라는 문구와 텔레그램 링크가 담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해킹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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