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윤석열 전 대통령, 내란 특검 조사 위해 고검 도착
윤 측, 앞서 지하주차장으로 비공개 출입 요청
특검 "지하 출입 요구 수용 못 해…전례 등 고려"
"현장 협의 이어갈 것" vs "지하 대기는 불응 간주"
"지하로 비공개 출입" vs "정문 출입이 원칙"
윤 측 "피의자 인권" vs 특검 "알 권리 우선"
지하주차장 출입로 차단…정문에 포토라인 설치돼
직전까지 대립…고검 지하주차장 앞 대치 가능성
특검 출범 16일 만에 윤 대면조사 시도…성사 주목
특검, 대면조사 무산될 경우 체포영장 청구 검토
성사 시 첫 검찰청 조사…유의미한 진술 나올까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윤 측, 앞서 지하주차장으로 비공개 출입 요청
특검 "지하 출입 요구 수용 못 해…전례 등 고려"
"현장 협의 이어갈 것" vs "지하 대기는 불응 간주"
"지하로 비공개 출입" vs "정문 출입이 원칙"
윤 측 "피의자 인권" vs 특검 "알 권리 우선"
지하주차장 출입로 차단…정문에 포토라인 설치돼
직전까지 대립…고검 지하주차장 앞 대치 가능성
특검 출범 16일 만에 윤 대면조사 시도…성사 주목
특검, 대면조사 무산될 경우 체포영장 청구 검토
성사 시 첫 검찰청 조사…유의미한 진술 나올까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