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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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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지명된 김상환 전 대법관이 큰 영예라는 입장을 냈습니다.
김 후보자는 오늘(26일)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고 헌법적 가치를 지켜온 헌법재판소의 길에 동참할 기회가 주어져 큰 영예라고 밝혔습니다.
또, 무거운 책임감으로 청문 과정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김상환 전 대법관,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오영준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우종훈 (hun9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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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거운 책임감으로 청문 과정에 성실하게 임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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