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어제(25일) 아침 7시 50분쯤 경기 하남시 신장동에 있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전기차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주민 75명이 대피했고, 엘리베이터에 고립된 주민 2명이 구조됐는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은 불이 난 차량을 지상으로 견인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전기차를 충전하던 중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불로 주민 75명이 대피했고, 엘리베이터에 고립된 주민 2명이 구조됐는데,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은 소방은 불이 난 차량을 지상으로 견인해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전기차를 충전하던 중 불이 났다는 신고 내용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YTN 윤태인 (ytae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