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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철도 노동자 출신인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첫 출근을 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현재 가장 시급한 노동현안으로 노동시장 분절화를 꼽았습니다.
출근길 발언 직접 들어보시죠.
[김영훈 /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
과거에는 정규직, 비정규직 문제가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비정규직도 아니고 비임금노동자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절화된 노동시장을 어떻게 통합시켜낼 것인가'하는 것은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바로 성장과 통합이라고 하는 국정 기조에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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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정규직, 비정규직 문제가 중심이었다면 지금은 비정규직도 아니고 비임금노동자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분절화된 노동시장을 어떻게 통합시켜낼 것인가'하는 것은 이재명 정부가 추구하는 바로 성장과 통합이라고 하는 국정 기조에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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