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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란인들과 팔레스타인인들이 서울에서 잇따라 집회를 열고 전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이란인 60여 명은 오늘(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앞에서 이란 국기와 '이란은 스스로를 방어할 권리가 있다'는 내용이 담긴 손팻말을 들고 휴전 촉구 집회를 열었습니다.
시민단체 '팔레스타인인들과 연대하는 사람들'도 오늘 오후 서울 종로구 교보문고 근처에서 집회를 열고 미국의 이란 공습을 규탄한 뒤 주한 미국대사관을 거쳐 이스라엘대사관까지 행진했습니다.
참여연대 등 국내 시민단체들은 내일(23일) 오전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미국의 이란 폭격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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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등 국내 시민단체들은 내일(23일) 오전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미국의 이란 폭격을 규탄하는 집회를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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