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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경기 화성시 아리셀 전지공장 화재 참사 1주기를 맞아 재발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진행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화재 위험성이 큰 전지공장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화재 안전 영향평가를 실시하는 등 현장을 지도·감독했습니다.
앞서 참사 이후 정부는 행정안전부를 중심으로 태스크 포스팀을 구성해 사고 예방을 위한 후속 과제 37개를 마련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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