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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사건을 맡은 조은석 특검이 국방부에 군검사 3명 등 수사 인력 13명을 파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국방부 관계자는 특검 요청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3개 특검 가운데 가장 먼저 수사를 시작한 내란 특검은 어젯밤(19일) 특검보 6명이 확정됐습니다.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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