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노원경찰서는 흉기로 편의점 점원을 위협해 물건을 훔친 혐의 등을 받는 60대 여성 A 씨를 검거했습니다.
A 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상계동에 있는 편의점에서 흉기로 점원을 위협해 만 원짜리 두 장과 담배 등을 빼앗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6일 A 씨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상계동에 있는 편의점에서 흉기로 점원을 위협해 만 원짜리 두 장과 담배 등을 빼앗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6일 A 씨의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