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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18일) 6시 30분쯤 영동고속도로 서용인 분기점 인근에서 60대 남성 A 씨가 몰던 화물차에 불이 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A 씨가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고 화물차에 실려있던 폐기용 구리 15톤 중 일부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 당국은 트럭 엔진에서 최초 발화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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