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 의혹을 수사할 '민중기 특별검사' 특검보에 김형근·박상진·문홍주·오정희 변호사가 임명됐습니다.
민 특검은 어제(17일) 대통령실로부터 이들 특검보 4명에 대한 임명통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 특검이 지난 15일 특검보 후보 8명을 추천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이 가운데 4명을 추려 이틀 만에 임명 절차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내란 사건 수사를 이끌 조은석 특별검사와 이명현 채 상병 순직 사건 특검도 특검보 후보자 명단을 대통령실에 제출한 뒤 임명통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민 특검은 어제(17일) 대통령실로부터 이들 특검보 4명에 대한 임명통지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민 특검이 지난 15일 특검보 후보 8명을 추천했고, 이재명 대통령은 이 가운데 4명을 추려 이틀 만에 임명 절차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내란 사건 수사를 이끌 조은석 특별검사와 이명현 채 상병 순직 사건 특검도 특검보 후보자 명단을 대통령실에 제출한 뒤 임명통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