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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탐사보도 프로그램, '팩트추적'의 ['마지막 이별'조차 사치가 된 시대] 편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수여하는 2025년 4월 이달의 좋은 프로그램상을 받았습니다.
방심위는 오늘(17일)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해당 작품은 유족들이 장례라는 벽 앞에서 겪게 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조명하고, 장례 정책 전반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며 선정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앞서 지난 4월 '팩트추적'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맞물려 사망자 수도 급격히 증가하는, 이른바 '다사(多死) 사회'가 현실이 되고 있지만, 화장장 부족으로 애를 태운 유족들의 안타까운 사연 등을 조명하고, 장례 인프라와 정책의 한계, 나아가 해법을 모색했습니다.
YTN 윤성훈 (ysh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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