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는 고등검찰청 검사급 검사 9명에 대한 파견을 대검찰청에 요청했습니다.
조 특검은 언론 공지를 통해, 우선적으로 '수사능력'과 '업무에 임하는 자세'를 고려해 파견 검사를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특검법에 따라 군사비밀 등 수사 보안과 비용을 고려해 서울고등검찰청에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무실 제공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조 특검은 언론 공지를 통해, 우선적으로 '수사능력'과 '업무에 임하는 자세'를 고려해 파견 검사를 선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또 특검법에 따라 군사비밀 등 수사 보안과 비용을 고려해 서울고등검찰청에 직무수행에 필요한 사무실 제공을 요청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이준엽 (leejy@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