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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을 위해 법원에 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특검과 관련한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윤 전 대통령은 오늘(16일) 오전 10시쯤 내란 사건 7차 공판 참석을 위해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재판은 내란과 김건희, 순직 해병 등 3대 특검이 임명된 뒤 처음 열리는 재판입니다.
윤 전 대통령은 조은석 내란 특검 임명을 어떻게 보는지, 특검에서 소환조사를 요구하면 응할지 등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오늘 재판에서는 김철진 국방부 군사보좌관과 계엄사 기획조정실장을 맡았던 이재식 합참 전비태세검열 차장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행됩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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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조은석 내란 특검 임명을 어떻게 보는지, 특검에서 소환조사를 요구하면 응할지 등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지 않은 채 법정으로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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