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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여름으로 다가서면서 울산 장생포는 수국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현장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네, 울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수국이 활짝 피었군요.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리포터]
네, 보시는 것처럼 이곳은 오색찬란한 수국이 활짝 피어있습니다.
수국은 여름을 대표하는 꽃이죠.
어제 내렸던 비로 수국에 더 활짝 피어있기도 한데요.
관람객들은 꽃 사이사이를 거닐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 이곳을 방문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박예지/ 울산 동구 : 어제까지는 주말인데 비가 와서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 어떡하나 싶었는데 오늘 날씨도 좋고 꽃도 예뻐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얼굴에는 초여름의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번지고 있는데요.
축제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수국 초롱을 들고 추억을 남기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되는데요.
해가 지고 나면 수국과 조화를 이루는 멋진 조명이 장생포의 밤을 환하게 비출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니까요.
관람에 참고하셔서 초여름의 소중한 추억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울산 장생포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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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여름으로 다가서면서 울산 장생포는 수국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현장에 YTN 이슈리포터가 나가 있습니다. 이민재 리포터!
[리포터]
네, 울산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수국이 활짝 피었군요.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리포터]
네, 보시는 것처럼 이곳은 오색찬란한 수국이 활짝 피어있습니다.
수국은 여름을 대표하는 꽃이죠.
어제 내렸던 비로 수국에 더 활짝 피어있기도 한데요.
관람객들은 꽃 사이사이를 거닐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럼 이곳을 방문한 가족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겠습니다.
[박예지/ 울산 동구 : 어제까지는 주말인데 비가 와서 집에 있으면 심심해서 어떡하나 싶었는데 오늘 날씨도 좋고 꽃도 예뻐서 너무 기분이 좋아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의 얼굴에는 초여름의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번지고 있는데요.
축제장 곳곳에서는 아이들이 수국 초롱을 들고 추억을 남기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이번 축제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되는데요.
해가 지고 나면 수국과 조화를 이루는 멋진 조명이 장생포의 밤을 환하게 비출 예정입니다.
이번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니까요.
관람에 참고하셔서 초여름의 소중한 추억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울산 장생포에서 YTN 이민재입니다.
YTN 이민재 (minjae112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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