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경의중앙선 선로 위에 이삿짐 사다리차가 쓰러지는 사고가 난 가운데, 경찰이 운전자 A 씨에 대해 음주측정을 한 결과 면허 정지 수치가 나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A 씨는 취재진에게 그제저녁(12일) 8시쯤 소주 1병을 마셨다며, 음주와 이번 사고는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고 당시 길이 좁아 받침대를 길게 뽑지 못해 사다리차가 넘어진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와 관련해 A 씨는 취재진에게 그제저녁(12일) 8시쯤 소주 1병을 마셨다며, 음주와 이번 사고는 무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사고 당시 길이 좁아 받침대를 길게 뽑지 못해 사다리차가 넘어진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