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서울 용산경찰서는 방탄소년단 정국 자택에 무단 침입하려던 30대 중국인 여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11일) 밤 11시 20분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방탄소년단 정국 자택에 무단 침입하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전역한 정국을 보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23년 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정국은 1년 6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어제(11일) 만기 전역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어제(11일) 밤 11시 20분쯤 서울 용산구에 있는 방탄소년단 정국 자택에 무단 침입하려고 시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 씨는 전역한 정국을 보기 위해 한국에 왔다고 경찰 조사에서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2023년 말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정국은 1년 6개월간 군 복무를 마치고 어제(11일) 만기 전역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