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정진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대통령실 PC 등을 무단 파기했다며 고발당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해당 사건을 최근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정 전 실장 등이 새 정부의 국정 운영을 방해하기 위해 PC 등 전산장비와 자료 등을 불법적으로 파기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서울경찰청 반부패수사대는 해당 사건을 최근 배당받아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정 전 실장 등이 새 정부의 국정 운영을 방해하기 위해 PC 등 전산장비와 자료 등을 불법적으로 파기했다며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YTN 양동훈 (yangdh0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