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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과 부산광역시는 어제(10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개최한 수출상담회에서 3,600만 달러, 우리 돈 496억 원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동포청은 재외동포와 해외 바이어 50명과 부산 지역 중소기업 138개 사가 어제 하루 수출상담을 진행해 이 같은 실적을 이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런 실적은 재외동포청과 부산시가 각 기업을 카테고리별로 나뉘어 매칭을 하고 바이어의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기에 가능했다는 분석입니다.
동포청은 올해 하반기에도 전북, 전남도와 '2025년 세계한인비즈니스 포럼과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YTN 신현준 (shinh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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