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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한 달간 현역병과 사회복무요원으로 입대한 의대생이 64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47명 중 현역은 589명, 사회복무요원은 58명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대치입니다.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는 의대생의 현역병 입대가 늘고 있다며, 올 한 해 5천7백여 명이 현역으로 입대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협의회는 의대생들이 37개월을 복무하는 공중보건의 대신 18개월 현역병을 선택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며, 공보의 복무 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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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회는 의대생들이 37개월을 복무하는 공중보건의 대신 18개월 현역병을 선택하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며, 공보의 복무 기간을 24개월로 단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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