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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KB부동산신탁과 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업무 처리 과정에서 금품을 받은 정황을 포착해 강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KB부동산신탁과 성남에 있는 새마을금고, 관련 업체까지 모두 11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검찰은 KB부동산신탁 임직원이 신탁 계약과 관련해 수억 원대 금품을 챙기고 사금융을 알선한 혐의를 수사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지역 새마을금고 전·현직 임직원은 PF대출과 관련해 금품을 수수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YTN 김영수 (yskim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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