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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 집무실을 청와대로 이전할 방침을 밝힌 가운데, 청와대 관람 예약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청와대재단 관람 예약 홈페이지를 보면, 이번 달 주말과 공휴일 관람 예약이 모두 마감된 상태입니다.
또 지난달 청와대 방문자 수는 42만 7천여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방문자 수인 20만 3천여 명에 비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조만간 청와대 재이전 태스크포스를 꾸리고 대통령실 이전 준비에 나설 전망입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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