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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장에서 15층짜리 아파트 벽면으로 넘어진 70톤 천공기 해체 작업이 오늘(7일) 아침 7시 20분쯤 완료됐습니다.
작업이 시작된 지 22시간 만인데, 용인시와 국토교통부는 사고가 난 동의 개별 세대마다 방문하며 안전점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5일 밤 10시 10분쯤 지반을 뚫는 건설기계인 천공기가 아파트 벽면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주민 150여 명이 긴급 대피했고,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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