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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5일) 밤 10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서천동에 있는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공사장에서 크레인 한 대가 15층짜리 아파트 벽면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아파트 해당 동에는 모두 60가구가 거주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현장 주변에 통제선을 설치하고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습니다.
YTN 김태원 (woni041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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