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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국가인권위원장은 오늘(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환경변화로 인한 인권 문제를 들여다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 위원장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은 기후 위기로부터 인간의 존엄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환경권이 보장되지 않으면 다른 측면의 인권을 보장하기도 어렵다며 사회 구성원 모두가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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