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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3일) 서울 서대문구 개표소에서 선거일 투표함의 봉인지가 훼손돼있다는 이의가 제기됐지만, 선관위는 이상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서울시 선관위 관계자는 YTN과 통화에서 어젯밤 10시 20분쯤 해당 개표소 개표 참관인이 봉인지 일부가 들떠있는 투표함을 열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담당 선관위가 확인한 결과 투표함 잠금장치가 훼손되지 않는 등 문제가 없다고 만장일치로 판단해, 투표함을 열어 개표를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김이영 (kimyy08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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