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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으로 하루 연기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국연합학력평가가 오늘(4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2천119개 고등학교와 511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됩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시행되는 올해 첫 시험인 만큼, 실제 수능의 출제 기조와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6월 모의평가 응시생은 50만3천572명으로, 관련 통계를 공식 발표한 지난 2011학년도 이후 가장 많은 규모입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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